취미생활/여행

[여행] 나트랑 3박 5일 밤도깨비 일정 - DAY 2

밤하늘의SUN 2025. 8. 1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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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픈런러 온 갓갓

오픈런이 너무 일찍 와서 청소 다 하기도 전에 도착함 머쓱..

 

 

그래도 먹을 건 먹어야 한다

공복이라 아주 배가 고픈 상태다

한국에서는 아침 먹지도 않으면서

왜 여행 오면 아침부터 배가 고픈 걸까

 

 

 

먹느라 사진 찍은 게 없다..

진짜 많이 시켰는데 ㅋㅋㅋㅋ.. 찍은게 없다니...

 

 

이제 열심히 먹었으니 쇼핑을 조질 시간이다

원래 둘째 날은 빈원더스 가기로 했다가

마지막날에 체크아웃해서 쇼핑하면서 짐들 다 들고 다닐 생각 하니

이 더운 날씨에 너무 아찔해져서 일정을 바꿨다

결론은 아주 잘한 선택이었다.

 

 

 

처음으로 온 곳은 남프엉

고급 디저트 판매하는 곳

선물용으로 구매하기 좋은 곳이다

 

그리고 난 이곳에서 더 많이 사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ㅠㅠ

 

 

그다음에 들린 곳은 엘스토어

(처음에 엘스토어라고 해서 롯데계열인 줄 알았다.. 롯데마트도 있고...)

 

 

코코넛커피, 망고커피가 맛있다고 해서 왔는데

망고커피는 내 취향 아니고

코코넛커피는 고급 믹스커피맛 나서 구매했다

 

 

열심히 쇼핑했더니 두 손이 너무 무겁다

바로 근처에 CCCP커피 있어서 가려고 했는데

1호점은 이미 사람이 꽉 차서 2호점으로 가고 있다.

안내해 주는 직원이 짐을 들어준다 ㅠㅠ

 

 

오우.. 24시간 김가네라니...

 

 

2호점 도착.. 그거 좀 걸었다고 너무 덥다..

 

 

바로 코코넛커피 주문함

 

 

사진으로 봐도 맛있겠다 ㅠㅠㅠㅠ

 

 

잘 쉬었으니 또 움직여야 한다

다음은 반미판에 왔다.

여기도 많이 오는 곳이었다

 

 

한국사람들도 많이 온다고 하던데

메뉴판도 다 한글로 적혀있다, 아주 편하다

 

 

흐아 맛있겠다,  빨리 숙소에 가서 먹어야지

 

 

불고기랑 새우 샀고 뭐, 예상했듯이 아주 맛있다 ㅠㅠ

바게트는 바삭하고 안에 내용물도 가득하다

특유의 약간 냄새가 나긴 하지만 그 정도는 먹을만했다

근데 바게트 먹다가 천장 다 까지는 줄 알았다 ㅋㅋㅋ

 

 

 

숙소에서 좀 쉬고 정비하고 나왔다

 

 

왜냐면 담시장을 다시 와야 하기 때문...!

숙소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담시장이 있었다

어제 못한 쇼핑을 다시 조져야 한다.

 

 

그리고 가장 큰 목적!!! 망고도 사야 한다!!!

롯데마트에서 파는 망고는 익지도 않았고 너무 비쌌다

역시 과일 같은 건 시장에서 사야 하는가 보다

 

(사진 못 찍었는데 이때 열심히 흥정 중이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해가 거의 졌다

나트랑의 오후도 멋있다

 

 

숙소에 들러서 담시장에서 산 물건들 정리하고 다시 나왔다

그리고 마지막날이 돼서야 알게된 장소

진짜 멋있는 장소를 마지막날 저녁이 되서야 발견하다니 아쉽다

 

 

마지막으로 쇼핑할 곳은 롯데마트!

사실 나는 살건 많이 없고.. 쇼핑러버 언니 따라온 것

그래도 마트구경은 어딜 가나 재밌다 ㅋㅋ

 

 

사고 싶었던 과자 사기

 

 

레이츠 김맛이던가? 진짜 존맛탱임

나트랑에서만 본 것 같은데 찾아보니 베트남 쪽에서 파는 것 같았다

많이 사 왔는데도.. 또 생각나고.. ㅠㅠ 아쉬웠던 과자 ㅠㅠ

 

 

저녁 겸 야식은 배달로 시킨 씀모이 가든!

배달도 잘되어 있어서 뭘 먹을지 걱정이 없다

배달 상태도 깔끔하고 좋게 잘 온다.

 

 

담시장에서 사 온 망고와 그 외 과일들로 후식 먹기

근데... 맛이 너무 없다... 띠용...

베트남은 과일은 그냥 다 맛있는 거 아니었어....?

나한테 왜 그래.... ㅠㅠ 잔뜩 기대했는데 ㅠㅠ

너무 아쉬웠던 망고... 망고 망고.... ㅠㅠ

 

 

내일은 빈원더스 갔다가 바로 공항 일정이기 때문에

캐리어를 싸야 하는데.. 집에 갈 때 캐리어 짐 정리할 때 ㅋㅋ

진짜 막막하고 ㅋㅋㅋㅋ 피곤이 급 올라오는 기분 ㅋㅋㅋ

다들 아시겠지 ㅋㅋㅋㅋㅋ

 

 

이 야경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아는 야경이어도 마지막이라니 아쉬워진다

 

 

저기 멀리 빈원더스가 보인다

내일 또 얼마나 신나게 놀지 벌써 기대하면서

파도소리 들으면서 멍 때리는 나 자신

마지막 밤도 아쉽지만 이제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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