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군과 전투 후 휴직 중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의논 중 근데 난방이 안돼서 ㅠㅠ 다들 얼어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 ㅠㅠ 여기 이슈 가르드보다 더 추운가 보다 그렇게 시끄럽게 교전을 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다는 건 역시 다른 꿍꿍이가... 지켜보던 중 발견한 여자애 한 명...? 여자애 흔적을 찾아 따라가니 나무 뒤에 숨어 있다 아.. 미행 퀘를 주려나보다..... 미행 시작....! 아...... 킹 받네...... 다시 미행 시작... ㅠㅠ 휴우.. 이번엔 성공했네... 어쩌다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제국군을 만난 뒤부터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들의 연속이다 하지만 또 그들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그럴 수도 있었던.. 걸까...? 제국군의 남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여긴 에 테 라이트가 되지 않는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