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4/파판14라이프

[파판14] !!강스포!! 효월의종언 2일차 메인퀘스트 미는중 ② │ 정서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지만..

밤하늘의SUN 2022. 5. 1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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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군과 전투 후 휴직 중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의논 중

 

근데 난방이 안돼서 ㅠㅠ

다들 얼어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 ㅠㅠ

여기 이슈 가르드보다 더 추운가 보다

 

그렇게 시끄럽게 교전을 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다는 건 역시 다른 꿍꿍이가...

 

 

지켜보던 중 발견한 여자애 한 명...?

 

여자애 흔적을 찾아 따라가니

나무 뒤에 숨어 있다

아.. 미행 퀘를 주려나보다.....

 

미행 시작....!

 

 

아......

킹 받네......

 

 

다시 미행 시작... ㅠㅠ

 

 

휴우.. 이번엔 성공했네...

 

어쩌다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제국군을 만난 뒤부터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들의 연속이다

하지만 또 그들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그럴 수도 있었던.. 걸까...?

 

 

제국군의 남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여긴 에 테 라이트가 되지 않는다 ㅠㅠ

 

1군단의 군단장 퀸투스

 

이런저런 일이 생겨서

결국은 갇히게 된 알피노 알리제

춥다는 말이 왜 이렇게 아프지

 

순전히 지들한테만 유리한

조건을 내걸고 말이야

진짜 마음에 안 들어

 

 

아주 긴 영상을 한 장면으로 표현 가능한

그런 대사가 아닌가 싶다

 

오늘은 따스하게 느껴지는 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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