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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구나
처음에 공개된 사진과는 또 분위기가 다르다
버블라이브에서 말했던 것처럼 장르가 정해진 게 아닌, 그저 주헌이 장르다!!
사실 여전히 감이 전혀 잡히지 않는다.
좋아한 기간이 많이 짧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
8년의 시간을 어떻게 한 번에 이해할 수 있겠나 싶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이해해보려 한다!!
주헌 솔로앨범 격하게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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