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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뮤비가 시작 할 땐
단순한 인터뷰인줄 알았고
끝이 났을땐 나도 끝인 듯
한참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대화가 궁금했고
이유가 궁금했고
아직도 사실 잘 모르겠다
여전히 아련한 노래이고
뮤직비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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