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NELL

[NELL] 221231 Goodbye, Hello 황홀했던 넬스룸 2022

밤하늘의SUN 2023. 1. 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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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Hello.
NELL'S ROOM 2022

 

 


 

 

 

 

넬스룸을 보기 위해 수서역으로 이동!

얼마만에 온 수서역이더라,

지하철까지 가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아주 빠른 걸음으로 달리듯 갔다.

 

 

8번출구로 달려갔다.

아주 바쁘다.. MD를 사야되는데

시간이 아주 촉박하다....

 

 

포토존이 엄청 예쁘다!!

하지만 난 너무 부끄러워서...

내 사진은 못찍겠다... ㅎㅎㅎ

 

 

넬스룸 2022 너무 좋다 ㅠㅠ

 

 

MD 구매 4시 반 오픈,

딱 4시 반에 줄 섰는데 벌써..

이만큼이라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티켓박스 글씨 보이는 곳까지 가니..

포토북과 슬로건 모두 솔드아웃...

 

30분만에 일어난 일이다..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다 ..... ㅠㅠ

 

 

 

시간이 너무 부웅 떠서 근처까지 걸었다.

스타벅스로 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금 더 걷다보니 커피빈이 보여서 들어왔다.

 

커피랑 빵이랑 먹으면서,

콘서트 시간 기다리기 두근두근...

 

 

너무 행복하다... ㅠㅠ

드디어 심장 터져 버릴 시간이다..

 

 

가구역 5열에 앉았는데

앞에 정말 잘 보여서 너무 좋다.

우리 훈사장님 가까이에서 영접기

이제 5분도 안남았다 후...

 

 


 

 

 

 

 

 

 

 

 

 

 

 

 

 

 

 

 

 

 

 

 

 

 

 


 

 

 

정신차리다 보면 황홀해지고

또 정신이 혼미해지고

미쳐버리겠는 와중에도

정신 차려서 때창도 해야겠고

2시간 반동안 이 세상이 아닌 것 같은 경험

 

넬스룸은 언제나 신기루를 보여주고

허무하게 사라져버리는 것 같다.

그래서 계속 잡고 싶어서 놓지 못하나보다.

 

영원히 그 시간에 머물고 싶다.

 

 

 

영원히 보고 싶은 넬 로고

 

다음 연말콘서트도 함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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