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르세라핌

[LESSERAFIM] 르세라핌 쇼케이스 이후 첫 음방까지 | 기대했던만큼 행복한 하루의 연속

밤하늘의SUN 2022. 5. 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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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Blue Flame가
안무도 노래도 더 취향이다
다들 표정도 너무 좋고
곡이 이어지는 동안 핌둥이들
분위기나 안무적인 게 너무 좋아


엔딩 요정 사쿠라
꾸라 춤이 정말 많이 늘었다
역시 하이브.. 아주 빡센 곳이다
세 번의 데뷔, 그동안을 쭉 보면
이번 꾸라는 정말 장난이 아니다



 


너무 보고 싶었던 두 사람

만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지만

기다림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 ㅠㅠ

 

 

 

물론 르세라핌 안에서의 조합도 좋다

채원이는 자기 사진 넣고 다니나 봐 ㅎㅎ

너무 귀엽다 ㅎㅎ

 

 

 

꽃잎즈!

카즈하는 볼수록 매력이 넘친다

두 사람 같이 있는 거 보니까

마음이 편해지는걸

 

 

 

 

뮤직뱅크 하기 전에

미니 팬미팅을 했다고 한다

히잉.. 나도 너무 보고 싶다.. ㅠㅠ

선풍기 들고 있는 거 보니까

많이들 더웠나 보다

사쿠라 해탈한 표정이야 ㅋㅋ 

많이 힘든가 봐... ㅠㅠ

 

 

 

이건 엠카 블루 플래임 때 사쿠라

표정이 훨씬 편하고 좋아 보인다

꾸며서 나오는 게 아니라 찐인거 같아서

나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와

 

 

 

엠카 인트로 때 사쿠라 너무 멋짐

 

 

뮤직뱅크 fearless 무대 사쿠라

카리스마도 넘치고 멋지다

표정도 엄청 다양하게 쓰고

눈썹으로 연기도 하고 멋져 멋져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이 있을 것이고

자주 볼 일만 남았는데

나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흑..

열심히 따라가 볼게!! 항상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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