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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gazine.weverse.io/article/view?lang=ko&num=96
아직 방탄소년단을 좋아한지 얼마 되진 않아서
모르는게 정말 너무 많지만 이 인터뷰만 봐도 음악을
얼마나 좋아하고 진심인지 충분히 느껴졌다
오랫동안 음악을 하고 싶어 하는 모습도 감동이고
그동안은 단순히 음악만 좋아했었다가
이젠 방탄소년단을 알아가려고 하는 길목에서
난 왜 이제서야 알게 된걸까 너무 안타깝고
이제라도 좋아하게 된걸 감사해야 하는걸까 싶기도 하고
어쨌든 아직 아미라고 부르기엔 간지럽긴 하지만
열심히 알아가보려고 노력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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