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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 뮤비에서 태민이는 정말
너무 치이는 부분이 많은데
(아니 사실 모든 뮤비가 다 그렇다...)
특히 교복 같은 제복 같은 그냥 찰떡같은 의상이
정말 너무, 너무너무너무 잘 어울려서...
근데 또 뭔가 호러틱한 분위기가 정말 너무 ㅠㅠ
너무 잘 소화를 해서... 숨멎...
진짜 끈 묶은 거 입으로 푸는 건
선 넘었지... 태민아..
내 삶의 강을 넘어갈 것 같아... 😂😂😂😂😂
처음 이 안무를 봤을 때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하겠어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고... ㅠㅠㅠㅠㅠㅠ
내 연약한 심장.. 부서지는 줄 알았다고 ㅠㅠㅠㅠㅠㅠ
정만 뜬금없는데 내가 제일 많이 치인 부분
얼굴을 감싼 손이 너무 좋아.... ㅎ.....
예쁘게 감싸는 게 아니라 정말 뭐라 해야 하지
뭔가 설명을 못하겠는데 그래서 너무 좋다
무슨 말인지 쓰면서도 모르겠다 ㅋㅋㅋㅋ
아 너무 완벽하다
너무 완벽해서 행복하다 ㅠㅠ
형용할 수가 없다... 아름답다 ㅠㅠ
약간.. 근데 이런 단어를 쓰고 싶지 않아
우리 귀여운 태민이에게.. ㅠㅠ
그냥 모든 게 완벽하다... ㅠㅠ
이 말밖에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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