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거실에 히터를 켜고 있으니
쪼르르르 와서 자리를 잡고 누어 버리기
덕분에 좁은 길목 지나가려면
어쩔 수 없이 밤으를 건들게 되거나
꼬리가 밟히거나 얼마나 귀찮은지 🥲
불러도 대답 하기 귀찮은지 꼬리만 까딱 거린다..
후.. 밤이 너가 젤 편해보인다.. 😂
300x250
반응형
거실에 히터를 켜고 있으니
쪼르르르 와서 자리를 잡고 누어 버리기
덕분에 좁은 길목 지나가려면
어쩔 수 없이 밤으를 건들게 되거나
꼬리가 밟히거나 얼마나 귀찮은지 🥲
불러도 대답 하기 귀찮은지 꼬리만 까딱 거린다..
후.. 밤이 너가 젤 편해보인다.. 😂